전 세계인들이 코로나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회사도 코로나 팬데믹을 피해갈수는 없었습니다.

모두가 힘든 요즘 살아 남기만 하더라도 다행이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니 말이죠...

이지스 식구들이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힘을 내준 덕으로 팬데믹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할따름 입니다.

올해 우수사원 1명과 5년 장기근속자 2명을 표창하였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함께 해준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